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유기농생리대 편안한걸
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다둥이맘이랍니다. 막둥이를 출산하고, 1년이라는 수유 기간이 지난 후 또 다시 찾아온 불청객.. 약 2년 만에 찾아와서 그런지.. 정말이지 하루종일 데구르르 굴렀던 기억이 나는데요 피부도 예민한데다 생리통이 심하다 보니 생리대를 고르는 것도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요즘은 외출이 힘든 터라 집 안에서만 생활하는데.. 모처럼 친한 지인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오랜만에 수다를 떨었답니다. 아이들 키우는 얘기부터.. 반찬거리 얘기까지.. 많은 얘기들을 나누었는데요 갑작스레 한마디 꺼내는 동생.. " 언니, 요즘 생리대는 어떤 제품 써? 나 이번에 바꿨는데 부드러우면서 좋더라구 "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제게 추천을 해주는 거 있죠.. 안그래도 부쩍 예민한 딸 아이와 함께 사용을 하..
건강
2020. 3. 18. 17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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